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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글과 사진 임승수(사진가)

사진 논일하러 나가시던 아버지는 경운기를 세우고 아카시아꽃을 한 움큼 따서 입에 넣어주셨다.


그제야 코끝을 간질이던 향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알았다. 진한 아카시아꽃 냄새와 써레질하던 아버지의 모습이 생생하다. 논마다 물꼬가 트이고 메말랐던 들녘이 물에 젖는다. 트랙터들이 써레질로 분주하다. 이앙기들도 더러 나와 모를 심는다. 논일이 바빠지는 때.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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