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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가을이 익다

산에는 단풍이 들었고, 산골 밭에는 가을이 익었다. 콩잎은 노랗게 물들었고, 옥수수 밭은 수확이 끝나 흔적만 남았다. 여름내 서 있던 깨는 밭에 누워 서리를 맞았다. 가을이 익어가는 밭은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글과 사진 최수연 기자

사진 수확이 끝나지 않은 고추밭과 콩밭이 묘한 색의 대비를 이루고 있다.

강원도에 가면 들깨를 밭에서 말리는 풍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노랗게 물든 콩은 단풍보다 더 아름답게 보인다.

고랭지 배추밭에는 수확이 끝나 남은 잎이 널브러진 배추와 수확을 기다리는 배추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나팔꽃이 콩과 더불어 가을을 나고 있다.

잘려나간 옥수숫대는 겨울을 나고 농부가 봄에 쟁기질하기 전까? 그 자리를 지킬 것이다.

고개 숙인 수수가 가을바람에 춤을 춘다.

수확이 끝난 밭 너머 산에는 단풍이 시작됐다.

내년 봄에는 또 다른 작물이 밭을 메울 것이다.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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