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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새벽 물안개를 보기 위해 강으로 갔다. 어둠이 걷히고 날이 밝아도 물안개는 피지 않았다. 대신 산에서 내려오는 안개가 강을 감싸고, 시간이 갈수록 강의 형체는 흐릿해졌다. 물빛도 가로등 불빛도 희미해진다. 하늘빛도 희미해질 무렵 작은 배 한 척이 물살을 가르며 빠르게 지나간다. 시간이 흐르자 산 중턱에 걸린 구름이 열리고, 햇빛이 강 위에 내려앉는다. 남한강은 이렇게 아침을 연다. 글과 사진 최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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