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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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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한우 초음파육질진단 프로그램’ 개발

우량암소 선발·저능력우 도태 활용도 높아

 농협은 최근 한우농가의 우량 암소 조기 선발을 통한 한우개량을 위해 한우 초음파육질진단 추정 프로그램 개발 완료 보고회를 열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 아래 개발된 이번 프로그램은 2015~2016년까지 2년간 12·15·18·24개월령 당·후대 능력검정우 697마리를 대상으로 촬영·판독·도축 및 화학적 지방함량 분석 등 일련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수행한 데이터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특히 생체 상태의 초음파 촬영·판독 결과와 도축 후 자신의 등심 내 지방함량과의 상관이 65~73%로 높아 농가의 우량 암소 선발이나 저능력우 도태에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협 한우개량사업소 측은 “앞으로 초음파육질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한우암소검정사업 참여농가와 한우육종농가 암소에 대해 촬영·판독을 진행하는 등 개량 성과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최근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열고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보증씨수소 15마리를 선발했다.

 보증씨수소 15마리는 농협 한우개량사업소 3마리·한우육종농가 7마리·일반개량농가 5마리다. 이들 씨수소의 정액은 2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김태억 기자 eok1128@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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